반응형 전체 글295 낸시 시나트라, 헤이즐우드 Nancy Sinatra & Lee Hazlewood- Summer Wine (섬머와인)[가사/해석]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, 추억의 팝송 은 1966년 리 헤이즐우드(Lee Hazlewood)와 수지 제이 호콤(Suzi Jane Hokom)이 만들고 듀엣으로 불렀던 곡이지만 1967년 미국의 뮤지션 낸시 시나트라(Nancy Sinatra)와 리 헤이즐우드 (Lee Hazlewood) 가 발표한 곡이 우리에게는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. 이 곡은 남녀가 한 구절씩 나눠서 독백형식으로 부르는 곡으로 경쾌한 멜로디가 말을 타고 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.가사의 내용은 은색 박차를 찬 남성이 여름 와인을 주겠다는 여성에 이끌려 와인을 마신 후 정신을 차려보니 그 여성이 자신의 은색 박차를 비롯하여 가진 돈까지 모두 가져가 버렸음에도 그 여성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.'Summer Wine'을 매춘.. 2024. 7. 19. 최용준 - 아마도 그건 [과속스캔들OST/가사/듣기] 잔잔한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감성발라드 최용준이 부른 은 1989년 최용준이 데뷔하면서 발표한 1집 앨범 '목요일은 비'의 타이틀곡으로 수록된 곡입니다2008년 영화 에 삽입되기도 하였으며, 2015년 JTBC의 에서 '크러쉬와 로꼬'가 커버하기도 한 이 곡은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잔잔히 비가 올 때 들으면 더 듣기에 좋은 노래입니다. 최용준은 1968년 서울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이며 1995년 KBS드라마 '갈채'에서 주연으로 연기활동을 하며 이 드라마의 주제가인 '갈채'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. 아마도 그건 [가사]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떨리는.. 2024. 7. 13. Ann Margret (앤 마그렛) - What Am I Supposed To Do[올드팝/듣기/가사/해석] 달콤한 내레이션이 매력적인 는 스웨덴 출신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인 앤 마그렛(Ann Margret)이 1961년 발표한 올드팝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팝 애호들가들에게는 잊히지 않는 명곡입니다.떠나간 연인에게 자신의 사랑을 어떻게 할까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내용의 곡으로 앤 마그렛의 여리면서도 예쁜 목소리와 함께 달콤하게 속삭이는 듯한 내레이션이 매력적인 추억의 팝송입니다. 앤 마그렛은 1941년생으로 1946년 미국으로 이민와서 생활하였으며, 1961년 음반계약과 동시에 20세기 폭스사의 스크린 테스트를 통과하고 12월 배우로도 데뷔하였습니다1964년 Viva Las Vegas>라는 뮤지컬 영화에 로큰롤의 황제로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였으며 이 영화는 엘비스 최.. 2024. 7. 10. 박혜경 - Rain [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/가사]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박혜경이 부른 은 2002년 발매한 앨범 의 타이틀곡으로 비가 오는 날이면 음악방송에 단골로 흘러나오는 곡입니다. 사랑하는 이와 이별 후의 아픔을 비와 눈물을 소재로 한 가사가 허스키한 듯하지만 청아한 듯하기도 한 박혜경의 애달픈 보이스가 더 잘 어울리는 명곡입니다,박혜경은 1995년 MBC강변가요제에 참가했으나 수상은 하지 못하고 1977년 그룹 더더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하였으며 데뷔 당시 발표한 가 포카리 스웨터 광고에 사용되면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.1999년부터 솔로로 독립하여 , , , 등 많은 노래들을 발표하여 인기를 얻었으나 209년 성대결절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.Rain [가사]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혼자서 차를 마.. 2024. 7. 2.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74 다음 반응형